기자 사진

김보성 (jookchang)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노제가 끝나자 신선대 부두에서 광안대교 앞까지 약 2km정도의 거리를 행진했다.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노제가 끝나자 신선대 부두에서 광안대교 앞까지 약 2km정도의 거리를 행진했다.

ⓒ김보성2005.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