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관람차 평양으로 떠나기 전의 황선(왼쪽)과 시부모님. 황선씨는 아리랑 관람 중 평양산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아리랑관람차 평양으로 떠나기 전의 황선(왼쪽)과 시부모님. 황선씨는 아리랑 관람 중 평양산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박준영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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