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투쟁단 관계자가 자신의 몸과 정부청사 정문 쇠창살을 수갑과 쇠사슬로 묶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공동투쟁단 관계자가 자신의 몸과 정부청사 정문 쇠창살을 수갑과 쇠사슬로 묶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지숙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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