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