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위조로 불법 적인 수의 계약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파주 운정 신도시 예정지.
계약서 위조로 불법 적인 수의 계약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파주 운정 신도시 예정지.
ⓒ주택공사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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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