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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pswcomm)

경실련은 2000-2004년 수의계약으로 인해 건설업체가 3조 6000억원의 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2000-2004년 수의계약으로 인해 건설업체가 3조 6000억원의 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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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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