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2000-2004년 수의계약으로 인해 건설업체가 3조 6000억원의 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2000-2004년 수의계약으로 인해 건설업체가 3조 6000억원의 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10.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