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이란 평가전에서 한국이 2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 1분 첫골을 넣은 조원희 선수(왼쪽)와 경기종료직전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김진규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12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이란 평가전에서 한국이 2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 1분 첫골을 넣은 조원희 선수(왼쪽)와 경기종료직전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김진규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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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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