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무성 (mianhee)

이날 집회에 참가한 대학노동자들은 정부와 교육부는 국립대 법인화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책임을 포기하려 하고있고, 이를 저지하기위해 민중의 힘을 모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대학노동자들은 정부와 교육부는 국립대 법인화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책임을 포기하려 하고있고, 이를 저지하기위해 민중의 힘을 모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무성2005.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