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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민주노동당은 정부의 졸속적인 쌀협상 비준안 처리 강행을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은 비준안 처리 방침을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통외통위 회의실을 점거한 민주노동당 의원들.

민주노동당은 정부의 졸속적인 쌀협상 비준안 처리 강행을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은 비준안 처리 방침을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통외통위 회의실을 점거한 민주노동당 의원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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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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