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의 퇴출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 전 부회장이 조만간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의 퇴출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 전 부회장이 조만간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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