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cypoet)

가로등이 있는 호숫가 옆 벤치 위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나도 내 피곤한 몸을 잠시 내려놓았다

가로등이 있는 호숫가 옆 벤치 위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나도 내 피곤한 몸을 잠시 내려놓았다

ⓒ정철용2005.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