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날 조직위원회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평신도가 나서서 목회자 중심의 에큐메니칼 운동과 예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회의 날 조직위원회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평신도가 나서서 목회자 중심의 에큐메니칼 운동과 예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혁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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