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10·26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홍사덕 전 원내총무와 김을동 상임운영위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뒤 연합해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 위원의 아들 탤런트 송일국씨와 함께 9일 오마이뉴스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광주 체육공원을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경기도 광주 10·26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홍사덕 전 원내총무와 김을동 상임운영위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뒤 연합해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 위원의 아들 탤런트 송일국씨와 함께 9일 오마이뉴스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광주 체육공원을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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