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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neoyellow)

원래는 칸막이로 쓰던 창호문이었는데, 안에 조명을 넣어 가게의 분위기를 내는데 한몫하게 했습니다.

원래는 칸막이로 쓰던 창호문이었는데, 안에 조명을 넣어 가게의 분위기를 내는데 한몫하게 했습니다.

ⓒ김미영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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