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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hanbom)

일명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 불꽃. 아래로 퍼지면서 내려오는 것이 유성우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보이기도 한다. 중국 작품.

일명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 불꽃. 아래로 퍼지면서 내려오는 것이 유성우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보이기도 한다. 중국 작품.

ⓒ김해영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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