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있는 산에 왜 올라가요? 언제 우릴 부르기나 했나요? 선생님, 힘들어서 못 올라가겠어요, 하며 앙탈을 부리는 녀석.
그냥 가만히 있는 산에 왜 올라가요? 언제 우릴 부르기나 했나요? 선생님, 힘들어서 못 올라가겠어요, 하며 앙탈을 부리는 녀석.
ⓒ이동환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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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