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열린우리당 대구동구을 후보가 23일 오후 상록아파트 앞에서 공공기관 동구유치를 약속하며 부인 황일숙씨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 이강철 열린우리당 대구동구을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 열린우리당이라는 표기가 되어있지 않고, `공공기관 동구유치!`가 강조되어 있다.
이강철 열린우리당 대구동구을 후보가 23일 오후 상록아파트 앞에서 공공기관 동구유치를 약속하며 부인 황일숙씨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 이강철 열린우리당 대구동구을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 열린우리당이라는 표기가 되어있지 않고, `공공기관 동구유치!`가 강조되어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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