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방과 거실공간을 늘리기 위해 발코니 천장과 바닥 타일을 뜯어내는 발코니 확장공사를 11월부터 합법화하기로 확정했다.
건설교통부는 방과 거실공간을 늘리기 위해 발코니 천장과 바닥 타일을 뜯어내는 발코니 확장공사를 11월부터 합법화하기로 확정했다.
ⓒ석희열20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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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