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훈 (youngleft)

하나로텔레콤 노사가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조합원들은 24일부터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했고 '단결투쟁'이 적힌 노조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노사가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조합원들은 24일부터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했고 '단결투쟁'이 적힌 노조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5.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