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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지난해 6월부터 장흥교통노조와 장흥민주연대는 장흥교통과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 공영제 실시 등을 요구해 왔다.(자료사진)

지난해 6월부터 장흥교통노조와 장흥민주연대는 장흥교통과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 공영제 실시 등을 요구해 왔다.(자료사진)

ⓒ오마이뉴스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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