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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열린우리당은 지난 4월 2일 전당대회를 열어 문희상 의원을 당의장으로, 염동연·장영달·유시민·한명숙 의원을 상임중앙위원으로 선출했다. 문희상 신임 당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4월 2일 전당대회를 열어 문희상 의원을 당의장으로, 염동연·장영달·유시민·한명숙 의원을 상임중앙위원으로 선출했다. 문희상 신임 당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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