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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억장이 무너집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재발방지대책, 반드시 세워져야 합니다. 그런데 노충국씨! 아무래도 이 나라 철옹성 같은 국방부에 믿음이 안 갑니다. 그래서 한 아비로서 속이 쓰릴 뿐입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재발방지대책, 반드시 세워져야 합니다. 그런데 노충국씨! 아무래도 이 나라 철옹성 같은 국방부에 믿음이 안 갑니다. 그래서 한 아비로서 속이 쓰릴 뿐입니다.

ⓒ이동환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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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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