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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당이 참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참으로 착잡하고 담담한 그런 순간이다. 어제 잠을 한숨도 못잤다"며 심정을 밝혔다.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당이 참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참으로 착잡하고 담담한 그런 순간이다. 어제 잠을 한숨도 못잤다"며 심정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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