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 한국영화의 수호자라 할 수 있는 영화 평론가 피에르 리시앙(왼쪽), 프랑스 감독 베르트랑 따베르니에(오른쪽)과 함께 한 이창동 감독.
프랑스 내 한국영화의 수호자라 할 수 있는 영화 평론가 피에르 리시앙(왼쪽), 프랑스 감독 베르트랑 따베르니에(오른쪽)과 함께 한 이창동 감독.
ⓒ박영신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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