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이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함께 총사퇴를 발표한 뒤, 퇴장했던 '강력한 쇄신책'을 주장했던 우원식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문희상 의장이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함께 총사퇴를 발표한 뒤, 퇴장했던 '강력한 쇄신책'을 주장했던 우원식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