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렁... 열린우리당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를 갖고 당 지도부 진퇴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한길, 이강래 의원 등이 연석회의가 열리는 도중 밖으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술렁... 열린우리당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를 갖고 당 지도부 진퇴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한길, 이강래 의원 등이 연석회의가 열리는 도중 밖으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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