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sj0807)
사진 크게 보기

숲속을 보금자리 삼아 살아가고 있는 각종 새들이 박제되어 전시되고 있다.

숲속을 보금자리 삼아 살아가고 있는 각종 새들이 박제되어 전시되고 있다.

ⓒ한석종2005.10.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sj0807)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선동열 감독, '불쇼' 앤서니를 어떻게 해야하나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