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명곤 (kim5459)

마이애미 동포 홍순백씨 가족이 올랜도 주유소에서 자동차 가솔린을 마련한 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 동포 홍순백씨 가족이 올랜도 주유소에서 자동차 가솔린을 마련한 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김명곤2005.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