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차량을 뒷따르던 또다른 미사일 추진체 운반 차량. 하지만 다행히 운전석 앞 유리창이 파손되거나 차축이 기우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 연쇄폭발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사고 차량을 뒷따르던 또다른 미사일 추진체 운반 차량. 하지만 다행히 운전석 앞 유리창이 파손되거나 차축이 기우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 연쇄폭발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11.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경북 오마이뉴스(dg.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