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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한번 웃고 또 웃고' 야선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일들이 다 꿈만 같다. 그저 평온만이 자신을 지배할 뿐....

'한번 웃고 또 웃고' 야선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일들이 다 꿈만 같다. 그저 평온만이 자신을 지배할 뿐....

ⓒ권미강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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