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 밤 9시 30분께 영덕 대책위 사무실에 모인 대책위 관계자들은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한숨을 돌리고 있다.

▲ 11월 2일 밤 9시 30분께 영덕 대책위 사무실에 모인 대책위 관계자들은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한숨을 돌리고 있다.

ⓒ조혜진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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