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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정세균 열린우리당 당의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의에서 당수습책을 밝히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정세균 열린우리당 당의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의에서 당수습책을 밝히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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