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아침에 술 냄새 풍기면서 출근하고, 저녁엔 또 접대하러 나가고, 집에는 매일 늦게 가고... 그런 걸 볼 때마다 맘이 좀 그래요. 도대체 돈이 뭐 길래 라는 생각이 들죠."
김미영. "아침에 술 냄새 풍기면서 출근하고, 저녁엔 또 접대하러 나가고, 집에는 매일 늦게 가고... 그런 걸 볼 때마다 맘이 좀 그래요. 도대체 돈이 뭐 길래 라는 생각이 들죠."
ⓒ오마이뉴스 조경국2005.11.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