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월급쟁이를 '유리 지갑'이라고 하잖아요. 병원이나 변호사 사무소 같은 데는 모든 거래를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로만 하게 하면 어떨까요."
김태희. "월급쟁이를 '유리 지갑'이라고 하잖아요. 병원이나 변호사 사무소 같은 데는 모든 거래를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로만 하게 하면 어떨까요."
ⓒ오마이뉴스 조경국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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