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j0807)

한 잎 두 잎 자신을 비워내고 있는 나무사이로 아이의 손을 잡고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한 잎 두 잎 자신을 비워내고 있는 나무사이로 아이의 손을 잡고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한석종2005.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