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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2992)

8·31대책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여전히 치솟기만 하고 있다. 사진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건설될 주상복합아파트 스마트시티. 유성구청은 스마트시티 102평형은 평당 1474만7000원(신청 분양가 1479만5000원), 43평형은 1089만5000원(1257만원), 33평형은 967만원(1138만원)에 분양을 승인했다.

8·31대책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여전히 치솟기만 하고 있다. 사진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건설될 주상복합아파트 스마트시티. 유성구청은 스마트시티 102평형은 평당 1474만7000원(신청 분양가 1479만5000원), 43평형은 1089만5000원(1257만원), 33평형은 967만원(1138만원)에 분양을 승인했다.

ⓒ연합뉴스 조용학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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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 좋아 건설업종에 20년 몸을 담고 지금도 참 토건국가를 문화국가로 바꿔 보려고 노력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나라 건설문화를 바꾸고 이땅에서 부실과 부패를 추방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건설의 개혁은 부패와 투기, 거품제거로 토건사회를 복지사회로 토건경제를 지식경제로 토건투자를 사람투자로 유도 문화국가 예술국가를 건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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