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시 개발을 위해 토지수용 절차가 진행 중인 판교신도시 개발 예정지역. 토지조성원가의 공개가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분양가 인하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새도시 개발을 위해 토지수용 절차가 진행 중인 판교신도시 개발 예정지역. 토지조성원가의 공개가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분양가 인하 압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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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