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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kgh17)

송강 정철, 면앙정 송순 등 정자문화가 발달한 옛 창평현엔 한과, 엿, 조청 맛이 뛰어나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나들목에서 옥과, 석곡까지가 입에 하나도 남지 않도록 사르르 녹는 유과 집산지이다.

송강 정철, 면앙정 송순 등 정자문화가 발달한 옛 창평현엔 한과, 엿, 조청 맛이 뛰어나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나들목에서 옥과, 석곡까지가 입에 하나도 남지 않도록 사르르 녹는 유과 집산지이다.

ⓒ김규환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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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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