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재단의 브뢰케마 사무총장. "위기탈출을 위해서는 참가자들 상호 합의에 기초한 양보와 희생이 불가피하다."

노동재단의 브뢰케마 사무총장. "위기탈출을 위해서는 참가자들 상호 합의에 기초한 양보와 희생이 불가피하다."

ⓒ김정수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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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반부패운동에 몸담아 왔다. 또한 10년간 가족들과 함께 홈스쿨과 대안교육활동을 했다. 편역/편저로는 반부패지도 I, II, III이 있으며, 저서로는 "다리미를 든 대통령-부패 없는 사회를 위하여"(민들레)가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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