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지난해 8월 한나라당은 전남 구례에서 사흘간 의원연찬회를 마치고 박근혜 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대거 5.18묘지를 참배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강연회, 농활활동, 정책간담회 등등을 통해 호남과의 접촉면을 넓혀오고 있다. 사무실 폐쇄 이후 한나라당이 어떤 쇄신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8월 한나라당은 전남 구례에서 사흘간 의원연찬회를 마치고 박근혜 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대거 5.18묘지를 참배했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은 강연회, 농활활동, 정책간담회 등등을 통해 호남과의 접촉면을 넓혀오고 있다. 사무실 폐쇄 이후 한나라당이 어떤 쇄신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