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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고국 방문 사흘째인 8일 오후 김채곤(미국이름 로버트 김)씨는 40년만에 모교 한양대를 찾아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고국 방문 사흘째인 8일 오후 김채곤(미국이름 로버트 김)씨는 40년만에 모교 한양대를 찾아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한대신문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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