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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jcstar21)

3세 체제로 경영권이 이동중인 재벌들의 경우 상위 4대 재벌과 하위 재벌 사이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모임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전경련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세 체제로 경영권이 이동중인 재벌들의 경우 상위 4대 재벌과 하위 재벌 사이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모임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전경련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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