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도난카이(東南海) 지진으로 나고야 미쯔비시 항공기제작소에서 숨진 6명의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순직비. 1988년 유족들이 순직비를 쓰다듬으며 통곡하고 있다.
1944년 도난카이(東南海) 지진으로 나고야 미쯔비시 항공기제작소에서 숨진 6명의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순직비. 1988년 유족들이 순직비를 쓰다듬으며 통곡하고 있다.
ⓒ광주유족회2005.11.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