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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happymc)

동전보다 작은 신데렐라 구두를 신겠다고 떼를 쓰는 아이를 보며 얼마나 난감했던지요.

동전보다 작은 신데렐라 구두를 신겠다고 떼를 쓰는 아이를 보며 얼마나 난감했던지요.

ⓒ이효연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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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방송에 홀릭했던 공중파 아나운서. 지금은 클래식 콘서트가 있는 와인 바 주인. 작은 실내악 콘서트, 와인 클래스, 소셜 다이닝 등 일 만드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직접 만든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고르고 피아노와 베이스 듀오 연주를 하며 고객과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때의 행복이 정말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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