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2학년 이주웅(20)군. 오른쪽, 서강대 경영학과 2학년 김태훈(21)군. 암만 봐도 참 멋진, 딸 있으면 꼭 점찍고 싶은 청년들이다.
왼쪽,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2학년 이주웅(20)군. 오른쪽, 서강대 경영학과 2학년 김태훈(21)군. 암만 봐도 참 멋진, 딸 있으면 꼭 점찍고 싶은 청년들이다.
ⓒ이동환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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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