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열심이다. 집안 막내답게 장난기가 오도독 매달린 김태훈군은 카메라를 들이대자 가면을 쓰고 돌아보며 놀래킨다. 이주웅군은 집안 장남답게 손놀림이 야무지다.
참 열심이다. 집안 막내답게 장난기가 오도독 매달린 김태훈군은 카메라를 들이대자 가면을 쓰고 돌아보며 놀래킨다. 이주웅군은 집안 장남답게 손놀림이 야무지다.
ⓒ이동환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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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