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대에선 새끼 꼬고, 자대 배치 받은 후엔 전역할때 까지 열심히 작전과 워드병(?)으로 키보드만 두드려 댔다. 아버지 걱정과는 반대로 다른 친구들보다 아주 편안한 군 생활을 한 셈이다.
신교대에선 새끼 꼬고, 자대 배치 받은 후엔 전역할때 까지 열심히 작전과 워드병(?)으로 키보드만 두드려 댔다. 아버지 걱정과는 반대로 다른 친구들보다 아주 편안한 군 생활을 한 셈이다.
ⓒ조경국2005.11.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