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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동계 유격훈련 마치고 촬영했던 기념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다리를 꼬고 있는 것이 본인. '오로지 중간만 하라'는 선배들의 이야기는 허튼 충고가 아니었다.

동계 유격훈련 마치고 촬영했던 기념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다리를 꼬고 있는 것이 본인. '오로지 중간만 하라'는 선배들의 이야기는 허튼 충고가 아니었다.

ⓒ조경국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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