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농민연대는 정세균 우리당 의장과는 달리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한화갑 민주당 대표와의 면담을 천막 안에서 진행했다. 박 대표와 한 대표는 각각 14일 의원총회와 대표단회의에서 '처리 연기'에 대한 당론채택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농민연대는 정세균 우리당 의장과는 달리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한화갑 민주당 대표와의 면담을 천막 안에서 진행했다. 박 대표와 한 대표는 각각 14일 의원총회와 대표단회의에서 '처리 연기'에 대한 당론채택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드림 이광재2005.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