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지난 11일 열악한 농촌 현실을 비관해 목숨을 끊은 고 정용품씨 영정.

지난 11일 열악한 농촌 현실을 비관해 목숨을 끊은 고 정용품씨 영정.

ⓒ한농연 제공2005.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